울산 남구, 수암상가시장 고객편의시설 외부환경 정비

기사등록 2025/08/12 14:37:26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수암한우야시장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한우 특화 야시장으로 유명한 수암상가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객편의시설 외부환경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수암상가시장 고객편의시설은 준공한 지 16년이 지나면서 옥상 덱과 난간 등이 파손되고 부식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다.

이에 남구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공모사업을 통해 고객편의시설 외부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시비 8000만원과 구비 2000만원 등 총 1억원을 투입한 가운데 오는 9월까지 설계 용역을 마친 뒤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주요 정비 사항은 노후된 철제 난간 교체, 옥상 덱 철거, 노후 간판 정비 등으로 남구는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상인회의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현대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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