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에 따르면 수암상가시장 고객편의시설은 준공한 지 16년이 지나면서 옥상 덱과 난간 등이 파손되고 부식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다.
이에 남구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공모사업을 통해 고객편의시설 외부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시비 8000만원과 구비 2000만원 등 총 1억원을 투입한 가운데 오는 9월까지 설계 용역을 마친 뒤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주요 정비 사항은 노후된 철제 난간 교체, 옥상 덱 철거, 노후 간판 정비 등으로 남구는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상인회의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현대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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