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청정한우·감자빵 등… 총 137종으로 늘어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지역 농축산물과 가공품, 서비스제품을 추가 선정해 총 137종의 답례품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일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역 업체 7곳의 8종을 신규 답례품으로 10종을 선정했다.
선정된 답례품은 ▲대관령 청정한우 사태 세트 ▲대관령 감자빵 선물 세트 ▲잡채 세트 등이다.
상품들은 시중 판매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활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상품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달 초부터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등록하고 답례품으로 제공한다.
올해 이달 11일 기준 누적 모금액 10억4200만원, 답례품 판매액은 2억6800만원, 판매 건수는 8172건을 달성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참여하고 답례품도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농협 창구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지역의 우수한 제품들을 지속 발굴해 기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질 좋은 답례품을 제공할 것"이라며 "평창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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