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위 행복공감봉사단, 발달장애 청소년과 체육 행사

기사등록 2025/08/12 12:07:13 최종수정 2025/08/12 15:42:26

복권기금을 통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등 장애인 지원 확대

이용욱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제18기 행복공감봉사단 4차 봉사활동'에 참석해 박하선 행복공감봉사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행복공감봉사단은 12일 발달장애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름나기' 실내 체육행사를 진행했다.

봉사활동에는 복권위를 비롯해 행복공감봉사단장 박하선 배우, 행복공감봉사단원 등 50명이 참여해 꿈더하기지원센터와 꿈더하기 학교 발달장애 청소년들과 함께 했다.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인해 야외 활동이 어려운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신체 활동을 통한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비치볼 굴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용욱 복권위 사무처장은 "발달장애 청소년과 함께하는 체육 활동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넓혀 나가는 기회가 됐다"며 "복권기금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욱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제18기 행복공감봉사단 4차 봉사활동'에 참석해 봉사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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