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30' 본지정 총력전…대전시, 실행계획서 제출

기사등록 2025/08/12 11:29:58 최종수정 2025/08/12 12:08:24

충남대·공주대(통합형), 한남대·한밭대(단독형)

22~28일 대면심사평가, 9월 최종 발표될 예정

[대전=뉴시스] 대전시는 11일 충남대학교·국립공주대학교(통합형), 한남대학교, 한밭대학교 등 3개 대학의 본지정 실행계획서를 한국연구재단에 제출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5.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가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글로컬대학30' 사업 본지정을 향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시는 충남대학교·국립공주대학교(통합형), 한남대학교, 한밭대학교 등 3개 대학의 본지정 실행계획서를 한국연구재단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22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일원에서 대학별 본지정 평가가 진행된다. 내달 중 최종 선정 대학(10개 이내)이 발표될 예정이다.

충남대-공주대는 '대한민국 중심의 초광역 글로컬 대학'을 비전으로 하는 통합형 모델로 공동 신청했고 한남대는 창업교육 특화 역량을 기반으로 '한국 대표 K-스타트업 밸리로의 대전환'을, 한밭대는 인공지능전환-유지보수정비(AX-MRO)와 국방반도체 분야에 특화된 '지역을 대전환하는 AX-MRO·국방반도체 글로벌 혁신인재 거점 대학'을 목표로 내세웠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본지정 최종 관문인 대면심사평가를 앞두고 있는 만큼 그동안 각 대학이 쏟은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며 "대전시도 행정부시장 등이 직접 평가에 참석하는 등 끝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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