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는 오는 17일까지이며, 어린이 대상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예술가 개인과 예술단체, 예술교육기관(피아노·음악학원 포함),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전북 지역 어린이가 공연의 주체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우대한다.
지원 분야는 음악, 연극, 무용, 낭독극, 인형극, 전통예술, 융복합예술 등 공연예술 전 장르로, 지역 음악학원과 예술교육기관이 기획하는 어린이 발표회도 포함된다.
선정된 10개 내외 팀에는 팀당 50만원의 지원금과 함께 전주 JB문화공간 공연장 및 부대시설 무료 대관, 기본 음향, 디자인 지원이 제공된다.
아울러 선정된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운영되며, 연말에는 우수사례 발표와 영상 아카이빙을 통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신청은 전주 JB문화공간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주 JB문화공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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