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4일부터 7일
한국·태국 청년…실무 역량 향상
미래 혁신 도전 나서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성을 위한 혁신 창출(Creating Innovation for Sustainability aligned with the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는 참가 학생들이 실제 창업을 목표로 혁신적인 비즈니스 아이템을 기획하고 프로토타입을 개발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중앙대와 치앙마이대 학생들은 혼합팀을 구성해 협업하며 지속가능한 혁신 모델을 창출했다.
첫날 중앙대 학생들은 치앙마이대 캠퍼스(CAMT)에 도착한 후 참가 등록과 오리엔테이션, 아이스브레이킹 및 개인과 그룹 소개 활동을 진행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이후 양국 학생들은 3일간 밤낮 없이 집중 토론과 개발에 몰두하며 실무형 역량을 향상했다.
이번 해커톤에서는 ▲'씬플레이트(Thinflate)'의 태국 오토바이 헬멧 착용 문제 해결 앱 ▲'쉘피(Shelfie)'의 독서 SNS 플랫폼 ▲'타이니 어스 키퍼스(Tiny Earth Keepers)'의 아동 대상 증강현실(AR) 환경 교육 게임 및 초기 우울증 예방 디지털 치료제 앱 ▲'아트 스테이션(Art Station)'의 예술대 졸업 전시 디지털 큐레이팅 플랫폼 등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템이 선보여졌다.
마지막 날에는 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문화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돼 우정과 글로벌 협력의 의미를 더욱 돈독히 했다.
중앙대 가상융합대학 위정현 학장은 "지난 3년간 여러 해커톤을 진행하며 다양한 아이템을 보았지만, 이번 대회는 참가팀 모두의 수준과 완성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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