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보병사단, 18일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 돌입

기사등록 2025/08/11 16:48:49

28일까지 부산·울산 지역 대규모 야외 기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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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육군 제53보병사단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부산·울산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5년 을지 자유의 방패(UFS : Ulchi Freedom Shild) 연습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군·지자체와 연계한 전·평시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통한 전구작전 지원능력을 검증·발전시켜 최근 전쟁 양상과 북한의 다양한 도발 양상 등 현실적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이뤄진다.

특히 훈련 간 실전적인 상황묘사를 위해 대항군을 운용하며 공포탄 사용과 주·야간 병력 및 장비가 실제 기동한다.

거동 수상자 발견 및 미상 드론(항적) 식별 시 국번 없이 1338 또는 051-744-1132로 신고하고 군사작전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53보병사단은 부산과 울산을 수호하는 지역방위사단으로서 '기본이 바로 서고 기초가 튼튼한 이겨놓고 싸우는 충렬부대'를 만들기 위해 전 장병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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