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단체·개인단식 우승
[문경=뉴시스]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 참가해 여대부 단체 우승을 차지한 국립창원대 탁구부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5.08.11.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 탁구부가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7월 30일부터 8월 10일까지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서 여자대학부 단체 우승을 차지했다.
국립창원대는 결승전에서 인천대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대통령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여대부 개인단식에서는 신혜원 선수가 경국대 남윤정 선수를 3대 0으로 이기고 우승했고, 김미진과 장윤서 선수는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오윤경 감독은 “지난 대학탁구선수권대회에 이어 단체 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쁘다. 특히 1, 2학년 선수들이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어 보람을 느끼고, 다가오는 전국체전에 대한 희망과 기대가 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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