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3~14일 인천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
이번 학회는 척추·경추 단일공 내시경 권위자로 알려진 임강택 원장이 주최하는 것으로, 단일공 내시경 수술법을 전수받은 국내외 의료진 및 강연자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임강택 원장은 단일공 척추 내시경 수술을 8천례 이상 집도하며 국내를 비롯해 미국, 핀란드, 인도,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등의 나라에서 진행하는 학회마다 매년 초청돼 강연 및 의술을 전파하고 있다.
단일공 내시경 수술은 7㎜의 구멍 하나만으로 고난이도 질환 치료가 가능해 ‘최소침습’이라는 내시경의 장점을 극대화한 수술이다.
임 원장에 따르면 단일공 내시경은 고난이도 수술로 고가의 의료 장비를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의료진이 수술 교육을 받았더라도 쉽게 시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임강택 원장은 “이번 계기로 단일공 내시경 의술이 세계적으로 더 전파돼 환자들이 더 발전된 의료 기술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각국 의료진 간 협력을 강화하며 내시경 수술의 정밀성과 치료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1회 세계경추내시경학회’는 인천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9월13~14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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