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미래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과 실천을 통해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청년 인재를 발굴하는 상이다.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전국에서 고교생·청소년 40명, 대학생·청년 60명 등 모두 10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100명 중 1명에게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300만원, 99명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제주도는 지역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5명을 중앙심사위원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중앙심사위원회는 12월 최종 수상자를 발표한다.
지원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 지원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추천서는 제주도 청년정책담당관실로 우편 또는 직접 방문 제출해야 한다.
◇제주도,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구매 지원금 인상
제주도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올해부터 생리용품 구매지원금(바우처)을 연간 15만6000원에서 매달 1000원씩을 추가해 16만8000원으로 인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실제 거주지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신청 기준을 완화했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가구의 9~24세 여성청소년이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가능하다. 바우처는 신청한 달부터 지원하며, 자격 요건에 변동이 없는 경우 재신청 없이 24세가 되는 해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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