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울산보훈지청, 해월당 호포지점 광복절 할인 행사 등

기사등록 2025/08/11 13: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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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지청장 강석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양산지역 대표 베이커리 카페 해월당 호포점과 협업해 국가유공자 특별 할인과 '광복빵' 출시 등 특별이벤트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월당 호포점(지하철 2호선 호포역 인근 위치)을 운영하는 ㈜뉴노멀(대표이사 최정호)에서 광복 80주년을 지역민과 의미있게 함께하고자 하는 제안으로 마련됐다.

오는 15일과 16일 해월당 호포점을 방문한 국가유공자와 동행한 가족을 대상으로 전체 이용금액에서 50%를 할인해 준다. 광복빵은 8월 한 달간 광복의 의미를 담은 빵을 출시해 해당 수익금을 국가유공자의 복지지원 증진을 위한 모두의 보훈 드림사업에 기부한다.

한편 울산보훈지청은 지난 9일 울산 HD FC(대표이사 김광국)와 함께 광복 80년 기념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특별행사 부스를 운영했다.

◇해오름동맹 청소년문화교류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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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울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이영주)는 9일부터 1박 2일 동안 울산·경주·포항 지역 청소년 및 지도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오름동맹 청소년문화교류캠프를 포항 지역에서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해오름동맹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산·경주·포항 세 도시가 지역 간 연대를 통한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한 지역 협력체다. 산업화의 중심지라는 공통된 역사와 상징성을 공유하고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포항시립미술관, 호미곶,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등 명소를 탐방하고 포스코 홍보관 및 역사관도 견학하며 포항의 역사와 산업 문화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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