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에는 성도 250여 명이 참여했다. 전문의료인 22명이 조교로 나서 가슴 압박용 애니(32개), 실습용 AED(16개), 하임리히 모형(2개)을 활용한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CPR의 경우 심정지 환자의 최초 목격자가 즉시 CPR을 시행하면 생존률이 2~3배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로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필요한 행위다.
특히 여름철 폭염 속에서 급성 심정지 환자가 늘고 있어 신천지 마태지파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3시간에 걸쳐 CPR 교육을 진행했다.
신천지 마태지파는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CPR 가능자를 양성하기 위해 실습시간을 60분으로 잡고 조교 1명에 실습자 2~4명을 배치해 운영했다.
신천지 마태지파 관계자는 “의료진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CPR을 통해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성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반복 실습으로 숙련도를 높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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