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어린이집 5곳에 '대형·우산형 그늘막'…이달 설치

기사등록 2025/08/11 10:25:57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서울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8일 서울 중구 을지로1가사거리에서 시민들이 햇볕을 피해 그늘막 아래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5.07.08. myjs@newsis.com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어린이집 아동들의 여름철 실외활동 안전을 위해 '그늘막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총 2200만원을 투입해 정선어린이집과 법인 어린이집 등 5곳에 대형·우산형 그늘막을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정선어린이집에는 놀이터와 앞마당에 대형 그늘막 2개를, 봉양·새빛·큰빛나라·증산어린이집 등 4곳에는 우산형 그늘막을 놀이공간 주변에 마련한다.

설치는 이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완공 후에는 어린이들이 폭염에도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 시설을 지속 확충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학부모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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