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부된 쌀은 도내 기초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이용하는 4100여 가구에 6개월 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의 성공적 마무리를 기념하기 위해 14일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 기부식품물류센터 앞마당에서 감사행사를 개최한다.
2021년 시작된 이 캠페인은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누적 참여처 184개소(명), 총 기부량은 10만16kg에 이른다.
제주도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도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5년간 100t의 쌀이 기부됐다"며 "앞으로도 '밥 걱정 없는 제주'를 위한 나눔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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