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30일까지 무료 운영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수원시립미술관은 오는 11월30일까지 참여형 교육 전시 '모두의 인쌩쌩쌩: 2부 도시와 아이'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내가 사는 도시를 새롭게 탐험하는 것을 주제로 기존 어린이 관람 중심의 교육 전시로 진행하던 것에서 범위를 확장해 전 연령의 참여가 가능하도록 기획했다.
김지은, 김참새 작가가 참여해 회화, 설치, 조각 등 모두 20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도시의 외면과 내면을 다층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제안한다.
전시는 무료로 운영되며 이해를 돕기 위한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화~금요일 오전 10시30분에는 어린이 기관 단체 대상 전시해설(사전 예약 필수)이, 화~토요일 오후 4시는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전시해설이 상시 이뤄진다.
별도로 마련된 전시연계 상시교육 공간에서는 '도시 관찰 일지' 활동지와 도시에 대한 경험과 생각, 아이디어를 공유해보는 '도시의 하루' 교육 활동이 준비돼 있다.
자세한 정보와 참여 방법은 수원시립미술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립미술관 관계자는 "도시와 관계 속에 존재하는 나를 인식하고, 우리는 연결돼 있음을 공감해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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