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맛닭꼬 마케팅 지원"…kt m&s, 꼬꼬에프앤비 업무협약

기사등록 2025/08/11 09:00:34

kt m&s 꼬꼬에프앤비와 동행플러스 MOU

프랜차이즈TV·지니TV 우리 동네로 광고 제공

[서울=뉴시스] 최찬기 kt m&s 대표(오른쪽)와 인치수 꼬꼬에프앤비 대표가 동행플러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t m&s 제공) 2025.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KT 통신상품 유통 그룹사 kt m&s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꼬꼬에프엔비와 동행플러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kt m&s는 꼬꼬에프앤비의 전국 130여개 맛닭꼬 매장에서 KT 인터넷TV(IPTV) 기반 프랜차이즈TV와 지니TV 우리 동네를 활용해 가맹점별 맞춤형 마케팅 콘텐츠를 송출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외식업 매장 디지털 전환과 마케팅 경쟁력 향상을 돕고 소상공인과 상생 협력 폭을 넓혀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kt m&s가 제공하는 프랜차이즈TV는 KT 지니TV 950만 가입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스토리, 창업 정보, 프로모션 등을 전달하는 창업 전문 채널이다. 지니TV 우리 동네는 매장 인근 소비자에게 실시간으로 혜택과 광고 정보를 제공해 지역 기반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kt m&s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뉴욕버거, 바른치킨, 스포애니, 채움푸드 등 다양한 브랜드와 동행플러스 협약을 이어오며 디지털 기반 상생 모델을 확장해왔다"며 "이번 협약 역시 외식업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적용해 프랜차이즈 산업 전반의 디지털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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