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무장한 용의자들은 오토바이와 두 대의 차를 타고 현장에 도착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당국자들은 전했다.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희생자들은 20~40대 사이로 7명은 현장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고 나머지 1명은 병원 이송 후 숨졌다.
앞서 이틀 전에도 총을 든 괴한들이 에콰도르 남서부 해안의 엘 오로주에 있는 보트를 습격해, 폭발로 4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실종됐다.
치안이 극도로 불안한 에콰도르에서는 올해 들어 4600명이 살해됐으며 지난해에도 범죄로 700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에콰도르에선 과야스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최근 수년 새 마약 카르텔 간 세력 다툼에 따른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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