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을 통해 학서지 생태공원에는 쿨링포그(미스트폴 33개, 미스트바 28개), 대형 파라솔 4개, 수목 12주가 추가 설치됐다.
쿨링포그는 미세한 물안개를 공기 중에 분사해 체감온도를 3~5℃가량 낮추는 장치다. 어린이놀이터 주변에 쿨링포그와 파라솔을 집중 배치해, 아이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김장호 시장은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이고 실효성 있는 기후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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