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학서지 생태공원 '폭염 쉼터' 재탄생…4억 투입

기사등록 2025/08/10 11:01:54
[구미=뉴시스] 학서지 생태공원. (사진=구미시 제공) 2025.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총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학서지 생태공원에 '폭염대응 쉼터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서지 생태공원에는 쿨링포그(미스트폴 33개, 미스트바 28개), 대형 파라솔 4개, 수목 12주가 추가 설치됐다.

쿨링포그는 미세한 물안개를 공기 중에 분사해 체감온도를 3~5℃가량 낮추는 장치다. 어린이놀이터 주변에 쿨링포그와 파라솔을 집중 배치해, 아이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김장호 시장은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이고 실효성 있는 기후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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