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더위 마지막 날, 궂은 날씨에도 '삼계탕'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5/08/09 15:18:13 최종수정 2025/08/09 15:26:24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말복인 9일 서울 종로구 한 삼계탕 전문점을 찾은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2025.08.09.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삼복더위의 마지막 날 말복인 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이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우산을 쓴 손님들이 입장 순서를 기다리며 줄 지었다.

한 해 중 가장 더운 시기의 끝을 알리는 말복, 이날 식당 내부는 손님들로 가득했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말복인 9일 서울 종로구 한 삼계탕 전문점을 찾은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2025.08.09.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말복인 9일 서울 종로구 한 삼계탕 전문점에서 직원이 삼계탕을 나르고 있다. 2025.08.09.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말복인 9일 서울 종로구 한 삼계탕 전문점을 찾은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2025.08.09.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말복인 9일 서울 종로구 한 삼계탕 전문점을 찾은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2025.08.09.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말복인 9일 서울 종로구 한 삼계탕 전문점에서 직원이 삼계탕을 나르고 있다. 2025.08.09.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말복인 9일 서울 종로구 한 삼계탕 전문점을 찾은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2025.08.09.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말복인 9일 서울 종로구 한 삼계탕 전문점을 찾은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2025.08.09.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말복인 9일 서울 종로구 한 삼계탕 전문점을 찾은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2025.08.09.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말복인 9일 서울 종로구 한 삼계탕 전문점에서 직원이 삼계탕을 나르고 있다. 2025.08.09.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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