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순천서 11일까지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

기사등록 2025/08/09 10:36:02

국내외 청소년·청소년지도자 등 1200여 명 참석

[순천=뉴시스] 전남도,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 (사진 제공 = 전남도). 2025.08.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오는 11일까지 순천청소년수련원에서 국·내외 청소년, 청소년지도자 등 1200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는 전남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단체 연합 야영대회를 운영했지만, 올해는 국내·외 청소년으로 참가 대상을 확대했다.

야영대회는 '하나 된 꿈'을 주제로 불꽃놀이·워터밤 축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4개 그룹으로 나눠 VR·AR 체험, 보드게임 등 17개 실내 프로그램과 스포츠클라이밍·파크골프 등 8개 실외 행사로 진행한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외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자연과 문화·미식·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전남을 전 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강종철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이번 국제 청소년 야영대회는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우정을,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행사"라며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전남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빛낼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목포 부흥동 둥근공원 일원에서 청소년과 도민이 함께하는 청소년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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