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구미 지역 4명의 작가 작품전
'행복의 기억들'이라는 주제로 경북 구미 지역에서 활동하는 박성숙, 윤은주, 정은경, 최선아 등 4명의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각자의 독창적인 시선이 담긴 네 가지 색깔의 행복을 작품에 담았다.
작가들은 회화와 공예 등 각자의 예술적 언어를 통해 인생의 순환, 내면의 이상향, 그리고 삶의 본질적 의미와 치유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박 작가는 대구대 공예디자인학과 졸업 후 현재 한국미술협회 구미지부, 경북청년작가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윤 작가는 배재대 예술대학 졸업 후 서울·경북 아트페어 및 독일, 프랑스 등에서 열린 국제현대미술전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해왔다.
정 작가는 2015년부터 경북청년작가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개인전 5회를 비롯해 기획전 및 아트페어에 다수 참여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및 경북청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최 작가는 경북대 예술대학 미술학과 졸업 후 한·중국제예술교류전을 비롯해 다양한 아트페어에 참가해 작품 활동을 펼쳐왔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및 구미청년상상마루입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안동준 금오공대 학생성공처장은 "그동안 구미문화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우수한 작품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된 지역 작가들의 릴레이 전시를 통해 지역민들도 다양한 예술작품을 접하며 마음의 위로와 영감을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오공대는 구미문화재단과 협력해 구미 청년상상마루에 입주한 작가들의 릴레이 작품전시회를 올해 초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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