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주민세(개인분) 4만8790건, 5억3400만원을 부과하고, 이달 말까지 사업소분 주민세를 신고·납부 받는다고 8일 밝혔다.
개인분의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7월1일) 현재 사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외국인등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외국인이며, 금액은 1만1000원이다.
사업소분은 과세기준일 현재 관내에 사업소를 둔 개인과 법인이 기본세액(5만5000원~22만원)과 연면적세율(사업소 연면적이 330㎡ 초과시, 250원/㎡)에 따라 각각 산출한 세액을 합산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단 개인사업자는 직전년도 부가가치세액이 8000만원 이상인 사업자만 해당된다.
사천시는 신고세목인 주민세 사업소분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세표준 및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했다. 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로 신고하지 않아도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하지만 납부서의 내용이 실제 현황과 다른 경우에는 실제 현황에 따라 위택스나 시청 세무과에 신고·납부 해야 한다.
주민세를 포함한 모든 지방세는 금융기관의 CD/ATM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도 납부가 가능하며, 가상계좌·위택스·간편결제앱, ARS(142211) 서비스 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9월1일까지이며, 기타 주민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