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식]군, 첫 사회단체장 간담회…'지역 현안' 논의 등

기사등록 2025/08/08 14:19:56
[보성=뉴시스] 지난 7일 전남 보성군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성군 사회단체장 간담회. (사진=보성군 제공) 2025.08.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성=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 보성군은 지난 7일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역대 첫 보성군 사회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사회단체장들과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간담회에서는 열선루 통합축제 성공 개최 협력 방안, 군민 청결 유지 운동 클린600사업, 마을 방송 가정용 수신기 확대 보급, 여름철 폭염·폭우 대비 대책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들이 논의됐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원팀 보성과 군민 체감 지역 변화를 강조했다.

◇보성군, 복지위기가구 온기나눔 캠페인

보성군은 녹차골보성향토시장에서 올해 혹서기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온기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행사에는 남도사랑봉사단,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복지+안전협의체, 보성읍여성자원봉사회, 전남도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37명이 참여했다. 남도사랑봉사단은 생수 500병과 부채 500개를 지역 주민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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