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마산면 '농촌 유학 커뮤니티센터' 조성…7억 확보

기사등록 2025/08/08 11:08:35
[서천=뉴시스] 충남 서천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서천군은 국토교통부(국토부) 주관의 올해 '지역개발사업(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의 생활불편 해소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7억원을 확보해 '마산면 농촌유학 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농촌보금자리주택 사업을 통해 유입되는 유학생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군은 유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농촌유학 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해 씨앗텃밭,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마을 공동체 회복과 활력 증진을 도모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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