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사랑상품권 5% 한시 캐시백…15% 할인 효과

기사등록 2025/08/08 09:54:07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충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5%까지 확대한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10월 말일까지 카드형 충주사랑상품권 사용자에게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충주사랑상품권 현행 구매 선 할인율은 10%여서 캐시백을 더하면 할인율이 15%로 상승하게 된다.

1인당 월 구매한도인 70만원을 모두 사용하면 최대 월 3만5000원을 환급받게 된다. 충주사랑상품권 70만원을 59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그러나 로컬푸드직매장 충주씨샵과 착한가격업소 등 이미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하는 업소 이용자에게는 중복 지급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과 추석 명절까지 이어지는 기간이어서 지역 내 소비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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