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몽, 고양이 전용 모래와 펫 티슈 출시
시몬스는 펫 매트리스 'N32 쪼꼬미' 선봬
반려동물 털에 효과적인 비쎌 청소기도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이다. 국제동물복지기금(IFAW)이 고양이 보호 및 인식 개선을 위해 2002년부터 제정한 기념일이다. 국내 반려묘가 200만 마리가 넘는 만큼 업계도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을 위한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은 '포포몽 도톰한 에센셜 케어 펫티슈', '포포몽 먼지제로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 등을 출시했다.
포포몽은 고양이 피부 보호를 위해 코코넛 유래 자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하고 병풀추출물, 올리브오일 등을 펫티슈에 함유했다. 인공 향을 배제해 후각이 예민한 고양이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고양이 모래 제품은 미국 와이오밍산 프리미엄 벤토나이트를 사용해 뛰어난 흡수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포포몽만의 최신식 공법을 적용해 먼지 발생을 줄였다. 제올나이트 성분도 추가돼 고양이 배변 냄새를 99.5% 이상 감소시켜 준다.
고양이의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시몬스는 'N32 쪼꼬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펫 세이프티(PS) 인증 ▲비건 인증 ▲라돈·토론 안전 제품 인증을 모두 받은 폼으로 만든 펫 매트리스다. 주 원료로 아이슬란드 유기농 해조류를 사용함으로써 통기성과 흡수성을 높였다.
또 7단 레이어링 기술을 적용해 꺼짐을 최소화했고 고양이가 부담 없이 오르내릴 수 있는 11㎝ 두께로 제작된 점도 특징이다. 현재 N32 쪼꼬미는 호텔 '콘래드 서울'의 반려견 친화 전 객실에 비치되는 등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고양이 털이 고민 중인 집사라면 비쎌의 신제품 '스팟클린 코드리스'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1.7m 길이 호스가 탑재된 무선 습식 청소기다. 함께 제공되는 전용 세제도 미국 환경보호청(EPA)으로부터 반려동물에 유해하지 않다는 인증을 받았다.
비쎌 관계자는 "반려동물로 인해 생활 공간에 얼룩이 자주 생기는 소비자에게 유용한 해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일상 속 다양한 공간의 오염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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