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블에 폭발물 설치했다"…경찰, 게임사 협박범 추적
기사등록
2025/08/08 08:43:09
최종수정 2025/08/08 09:23:37
【서울=뉴시스】
[성남=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게임사 넵튠의 자회사인 님블뉴런 건물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온라인 글이 게시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님블 본사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이날 오전 오전 2시35분께 경기 성남시 수내동에 위치한 건물에 대해 수색을 벌였다. 수색 결과 폭발물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경찰은 IP 확인 등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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