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체감온도 33도 이상 '폭염'…온열질환 주의

기사등록 2025/08/08 06:00:00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8일 울산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한여름 날씨가 계속되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보됐다.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이상 오르겠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하늘 상태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츰 흐려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측됐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1.5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울산기상대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효돼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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