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농협, 원로 조합원 위한 여름나기 물품 지원

기사등록 2025/08/07 16:45:50
[밀양=뉴시스] 밀양농협 이성수 조합장과 임직원들이 예림 고노실영농회 경로회원께 사랑의 물품지원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5.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농협은 7일 관내 농업인 조합원 쉼터(경로당)를 방문해 원로 조합원을 대상으로 폭염 해소를 위한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농협 관계자들은 수박, 라면, 음료 등을 전달하고 쉼터 내 시설을 점검했다. 태풍 대비 상황도 함께 살피며 조합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챙겼다.

현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올해 특히 폭염으로 몸과 마음이 힘들었는데 농협에서 직접 찾아와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성수 조합장은 "조합원 쉼터는 폭염에 취약한 원로 조합원이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대우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직접 만나 살피며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세심하게 주변을 살피는 밀양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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