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 매출 2845억원…전년비 4.1%↑
복합리조트 2Q 매출 전년비 16% 증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파라다이스가 2분기 파라다이스시티의 외형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파라다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845억원, 영업이익 42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2733억원) 대비 4.1% 늘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 역시 33.9% 증가했다.
2분기 순이익은 324억원으로 전년(176억원) 대비 84.2% 늘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파라다이스시티를 중심으로 한 복합리조트 사업 부문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한 1523억원을 기록했다.
카지노 부문은 올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10% 줄어든 100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호텔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한 276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파라다이스시티는 동북아 첫 복합리조트로서 호스피탈리티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많은 투자와 노력을 했다"며 "이 같은 결실이 코로나를 극복하고 장기적 매출 안정세로 나타나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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