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설공단,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

기사등록 2025/08/07 15:43:32
경주시 시설관리공단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 시설관리공단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의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전략과 혁신, 조직·인사관리, 재무관리, 안전과 환경, 고객만족도, 지역상생과 일자리 등 경영 전반을 종합 평가한다.

이번에 공단은 93개 시·군·구 지방공기업 중 연속 가등급을 받아 경주의 위상을 높였다. 출범 시기가 짧고 인력과 예산, 사업 규모 등 외형적 면에서 하위 그룹에 속하나 전 직원이 합심해 성과를 냈다.

정태룡 이사장도 전국시군구 지방공기업협의회 회장을 맡아 지방공기업 발전을 선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 내부 조직의 안정과 역량 강화, 고객지향적 고품질 서비스 일상화, 경영 수지 개선과 재정건전성 유지, 재난 대응체계 구축, 지역사회와 상생협력 등 5대 과제를 추진하며 변화와 혁신을 이끌었다.
 
정태룡 이사장은 “시 전역에 산재해 있는 46개 공공시설물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하며 시민들이 풍요롭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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