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산업 유치 실적·2년 연속 흑자로 높은 점수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관광공사가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실시한 2025년(2024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사가 창립한 2013년 이래 최초 성과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지역 활성화로 연결되는 MICE 산업 유치(4년간 29→62건 증가)와 관광 편의를 높인 '비짓부산패스'(전년 대비 판매실적 143% 증가) 운영 확대 등으로 지역 발전 기여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경영 실적을 보여 전국 관광공사 유형에서 최상위를 받고, 우수기관 사례에 꼽혔다.
아울러 태종대유원지와 용두산공원의 매출액이 9.04% 오르면서 영업수지비율과 노동생산성이 향상됐다는 평가도 받았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신뢰받는 1등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결과는 행안부가 전국 28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20여 개의 세부지표를 통해 2024년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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