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단수 피해' 증평군에 생활용수 긴급 지원

기사등록 2025/08/07 11:24:52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단수 사태로 불편을 겪고 있는 증평군에 생활용수와 생수를 긴급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경계지역인 초평면 용기리의 소화전을 개방해 급수차로 600t의 생활용수를 공급했다.

지역 상수도 대행업체 8개소는 증평읍 주민들을 위해 2ℓ 생수 3800여병을 전달했다.

왕현숙 군 상수도사업소 운영팀장은 "주민 불편이 조속히 해소되길 바란다"며 "이웃 지자체인 진천군은 필요한 모든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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