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회, 울산 청년지원사업 돕는다…건강검진 제공

기사등록 2025/08/07 11:04:5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지부는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고용노동부의 후원을 받아 진행한다.

구직 단념 청년, 생계형 아르바이트, 자립 준비 청년, 북한이탈주민 등 120명의 청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운영 및 진로 탐색과 사례관리, 건강검진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울산지부는 신체 계측, 혈액·소변 검사, 5대 암검진 등 약 80여 개 항목의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울산지부 관계자는 "청년들의 개인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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