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재난지역 선포된 청도군 "호우 피해 복구 총력"

기사등록 2025/08/07 09:42:36
청도군, 집중호우 피해 긴급복구 (사진=청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지난 7월16~20일 집중호우 피해로 정부가 6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경북 청도군은 7일 피해 복구와 지원에 총력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중앙합동조사단의 청도지역 호우 피해 확인 결과, 소하천 45건과 도로 4건, 산사태 5건 등 공공시설 80건(피해액 95억원)과 주택 침수 및 농경지 유실·매몰 등 사유시설 360건(피해액 3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군은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호우 피해 복구비 161억원 중 군비 부담금은 11%(자력복구 포함)이고, 89%는 국·도비 지원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피해 주민에게는 재난지원금 지원과 함께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의 간접적인 혜택이 추가적으로 제공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 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와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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