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는 혁명의 고장 고부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귀리귀인'이 만든 전통주 '1894혁명'의 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 추석 선물세트 판매 협의가 완료됐다고 7일 밝혔다.
귀리귀인은 세계 10대 슈퍼푸드이자 정읍의 특산품인 귀리를 원료로 한 국내 최초 귀리 전통주 '1894혁명'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단일상품과 세트상품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특유의 풍미와 차별화된 원료가 특징이다.
협동조합은 '1894혁명'의 상품성을 인정해 세트상품 1·2호를 납품받기로 했다. 또 전국적 판로 확대를 위한 방안까지 제시했다.
전국 1800여 조합원을 보유한 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은 수퍼마켓 공동체 중 전국 최대 규모의 조직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납품은 귀리귀인과 정읍시·고부면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정읍의 전통주가 도민들에게 사랑받고 널리 알려질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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