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까지 2025년산 추기 감자 보급종 신청 접수
공급은 지역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수미' 품종이다. 총 8000kg의 종자가 관내 농가에 배급될 예정이다.
수미 품종은 식감이 우수하고 저장성이 좋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 감자 품종으로 꼽힌다.
종자 신청과 확정 물량 확인은 지역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할 수 있다. 신청량이 확정된 후에는 수정·삭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공급은 11월3일부터 12월5일까지 지역 관할 농협을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기상여건, 생산검사, 정선 과정 등에 따라 일정이 다소 변경될 수 있다.
가격은 이달 중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종자를 수령할 때 해당 농협에 종자 대금을 납부하면 된다.
심민 임실군수는 "병해충 피해와 수량 불균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품질 높은 종자를 안정적으로 보급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추기분 감자 보급종이 필요한 농가는 기한을 놓치지 말고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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