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하지원이 사진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그는 6일 소셜미디어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하지원은 일본 도쿄 거리에서 다리를 한껏 굽힌 채 사진 촬영을 했다.
그는 배경이나 인물 등을 휴대폰에 담았다.
하지원은 돋보이는 기럭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그는 시크한 패션으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다음해 공개 예정인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욕망을 품은 부부가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재계와 연예계에서 정상에 오르기 위해 서로를 짓밟는 이야기다. 하지원은 배우 주지훈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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