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내년 2월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025~2026시즌을 준비 중인 동계종목 국가대표들의 경기력 향상 지원 계획을 공유하고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체육회는 지난달부터 동계종목 특성에 맞는 경기력 향상 지원을 위해 대내외로 협업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팀업 코리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2024 파리 올림픽의 케어-풀(CARE-FULL) 프로젝트를 모델로 삼고, 동계종목의 특성을 감안해 맞춤형 지원, 심리 지원, 의료 지원, 영양 지원, 스포츠과학 지원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동계종목 국가대표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동계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은 지난 2023년 4월 개관한 평창동계훈련센터를 비롯해 진천선수촌, 태릉선수촌 등에서 훈련에 임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팀업 코리아 추진 계획을 동계종목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에게 공유하고,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나에게 보내는 엽서' 이벤트 등을 통해 국가대표를 응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올림픽 파트너사인 삼성전자도 참여해 동계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갤럭시 워치8’을 제공하며, 삼성 헬스를 활용한 건강 관리 기능 활용팁을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대내외 협업 지원으로 동계올림픽에 한국 선수단 출전권 최다 획득과 대회 기간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5~2026시즌을 잘 치르고 다가오는 올림픽에서 최고의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국민과 기업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7일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도 같은 행사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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