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AB는 국내 건축 교육의 수준을 국제 수준으로 격상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과 국제사회로 장벽 없는 이동성을 위해 세계건축사연맹(UIA)가 권고하는 국제적 기준의 인증제도인 건축학교육인증을 시행하고 있다.
인증실사평가단은 신라대 건축학과의 ▲학생과 교수 간의 원활한 소통 문화 ▲디지털 기술의 건축적 응용 능력 향상 ▲시대를 선도하는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의 체계성 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인증으로 신라대 건축학과 졸업생들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건축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됐으며, 워싱턴 어코드(Washington Accord)와 캔버라 어코드(Canberra Accord)에 따라 해외에서도 동등학 학력을 인정받는 등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동의대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부산시-IVADO 등과 3자 협약
동의대학교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는 부산시, 캐나다 몬트리올 인공지능 연구기관인 'IVADO'(이바도) 등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인공지능 분야 국제협력을 위한 3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해양, 물류, 제조 등 부산의 전략산업에 IVADO의 첨단 AI 기술을 접목한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AI 석·박사 양성 과정 공동 운영,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부산 지역 기업과의 기술 매칭, 공동 워크숍 및 국제 콘퍼런스 개최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IVADO는 몬트리올대학교, 폴리테크닉 몬트리올, HEC 몬트리올 등이 공동 운영하는 세계적 AI 및 데이터 과학 연구기관으로, 150여 개의 기업·기관, 연구자 1200여 명 등 학계와 산업계의 협력 네트워크를 이끌고 있다.
◇동아대, 해외 자매대학 학생 초청 '2025 Korean Summer Session' 개최
동아대학교는 해외 자매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오는 15일까지 2주간 '2025 Korean Summer Session'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동아대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인 '석당글로벌하우스'에서 동고동락하며 한국어 수업을 중심으로 도자기, 전통예절, 공예, K-Pop 댄스, 태권도, 템플스테이, 사물놀이 등 한국문화 체험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언어 및 문화 교류 시간을 갖게 된다.
또 야구장과 감천문화마을, 남포동, 해운대 등 부산 명소와 경주 불국사·석굴암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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