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가족보건의원에서 세계모유수유주간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모유수유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UNICEF)가 공동 지정한 세계모유수유주간의 취지를 알리고, 올바른 모유 수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산모와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모유 수유의 효과와 필요성에 대한 홍보물을 배포했다.
특히 모유 수유가 산모의 건강 회복은 물론 신생아 면역력 강화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안내하는 등 모유 수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은숙 대구경북지회 본부장은 “모유 수유는 아기와 엄마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생애 초기 건강투자”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산모들의 건강한 출산·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족보건의원 방문객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들에게도 모유 수유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나아가 건강한 육아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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