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농업·소상공인 분야에 232억 투입…7일부터 신청·지급 신속한 일상복귀 도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가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도 차원의 특별지원금 232억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금은 이르면 7일부터 지급을 시작하며, 주택·농업·소상공인 분야로 나뉜다.
분야별 투입 예산은 주택 1681세대 54억원, 농업 600ha 64억원, 소상공인 1908곳 114억원이다.
주택은 전파 시 정부 지원금에 도 특별지원금 8050만원을 추가해 최대 1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반파는 최대 6000만원, 침수는 600만원을 지원한다.
농업 분야는 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재해복구비의 50~100% 수준에서 특별 지원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정부 기준 300만원에 도와 시군 특별지원 600만원을 더해 총 900만원을 지원한다.
김태흠 지사는 “이번 특별지원은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기본 책무를 다하기 위한 조치”라며, “피해 도민의 신속한 일상복귀를 위해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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