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이 52분만에 진화
논산소방서에 따르면 이웃집 주민이 "옆집에서 연기가 많이 난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2대와 대원 등 35명을 투입해 52분만인 오전 9시36분께 불을 껐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82.5㎡의 해당 주택과 내부 전자제품 등이 타 19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관계자는 "할머니가 집 밖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집으로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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