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2일 오후 1시부터 5시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
29개 과학 체험 부스
'대중 속으로 다가가는 과학'을 모토로 2015년부터 매년 여름 열리고 있는 이화과학페스티벌은 이화여대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화여대 '첨단바이오·소재 인재 양성 교육연구단' 주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의 후원으로 열리며 화학·나노과학, 약학과, 생명과학과 등 3개 전공이 참여해 총 29개의 과학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상위 1% 연구자'에 9년 연속 선정된 화학·나노과학과 윤주영 교수와 톰슨 로이터가 주관하는 '피인용 횟수 상위 1% 연구자'에 5년 연속 선정된 약학과 김광명 교수 등 29명의 이화여대 교수가 직접 기획하고 주관한다.
더해 행사에는 ▲형광으로 보는 세상(윤 교수, 화학·나노과학) ▲빛과 자성에 반응하는 신비한 나노 세계 – 나노 입자 체험(박소정 교수, 화학·나노과학) ▲젤리로 치료하는 암(김 교수, 약학) ▲암 치료의 숨은 히어로, 방사선 이야기(이윤실 교수, 약학)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산화환원 반응을 이용해 자신만의 키링 만들기, 종이접기로 DNA 이중 나선 구조 만들기 등 흥미로운 과학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과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일반인 누구나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이달 8일까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 W브릿지 사이트(www.wbridge.or.kr)에서 할 수 있다.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한편 이화여대는 이날 행사 참가자에게 참가 증명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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