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美 반도체 관세 우려에 반락 개장…H주 0.45%↓

기사등록 2025/08/06 11:33:36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6일 미국의 반도체와 의약품에 대한 고관세 부과 우려로 관련 종목에 매도 선행하면서 반락 출발했다.

다만 중국 당국의 경기대책을 기대하는 매수가 금융주 등을 중심으로 들어오고 있기도 하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8.38 포인트, 0.15% 밀린 2만4864.15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19.02 포인트, 0.21% 떨어진 8932.05로 장을 열었다.

바이오주 쥔바오 생물, 전기차주 리샹이 급락하고 의약품주 스야오 집단, 택배주 중퉁 콰이디,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검색주 바이두, 컴퓨터주 롄샹집단, 게임주 왕이, 유리주 신이보리, 스포츠 용품주 안타체육, 자동차 판매주 중성 HD, 복합기업주 청쿵 허치슨(CK),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국, 인허오락, 부동산주 청쿵기건, 중국인수보험, 중은홍콩, 중신 HD, 전력주 중뎬 HD가 떨어지고 있다.

반면 스마트폰 위탁생산 비야디전자, 의약품주 야오밍 캉더가 급등하고 석탄주 중국선화, 귀금속주 저우다푸, 맥주주 바이웨이, 의류주 선저우 국제, 식품주 캉스푸, 온라인 의약품주 징동건강, 한썬제약,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통신주 중국롄퉁, 금광주 쯔진광업, 중국석유화공, 중국석유천연가스, 홍콩교역소 역시 뛰어오르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29분(한국시간 11시29분) 시점에는 60.28 포인트, 0.24% 내려간 2만4842.25로 거래됐다.

H주도 오전 10시30분 시점에 40.03 포인트, 0.45% 떨어진 8911.0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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