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신용회복위원회는 취약계층 복지지원을 위해 '제주형 희망금융 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복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신용보증재단, 대한법률구조공단 제주지부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제주지역 취약계층의 금융복지 지원에 필요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채무상담을 통해 재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복위는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유관기관과 협력해 채무조정 신청, 법률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은 "과중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상담을 제공하겠다"며 "채무문제 해결과 자활까지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g888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