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학 화학과 '제2차 학과 통합 간담회'도
[공주=뉴시스]유순상 기자 = 통합을 추진중인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 구성원간 교류가 활발해 지고 있다.
6일 국립공주대에 따르면 전날 교내에서 충남대학교와 함께 '2025 생명과학 분야 학술교류회'를 개최했다. 국립공주대 생명과학과 주최 아래 양대학 생명과학 관련 6개 학과 교수들이 참석했다.
참가 학과는 국립공주대에서 생명과학과와 수산생명의학과, 충남대에서는 생물과학과, 미생물·분자생명과학과, 생명정보융합학과, 생화학과 등이다.
양교가 통합형으로 글로컬대학 본지정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 말 1차 간담회에 이은 첫 실질적 학문 교류라서 의미가 크다. 특히 생명과학 분야는 통합이 현실화되면 가장 신속하게 연구 및 교육 부문의 협력 체계가 구축될 수 있다.
양교 생명과학 관련 학과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정례적인 학술교류, 공동 기획 연구, 대학원 연계 프로그램 등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공삼근 국립공주대 생명과학과 학과장은 "이번 세미나는 학과 간 교육 및 연구 협력체계를 강화함과 동시에 글로컬대학 통합 추진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례적인 학술교류, 공동 기획 연구, 대학원 연계 프로그램 등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날 양 대학 화학과도 국립공주대에서 '제2차 학과 통합 간담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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