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고위 부위원장,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방문
"에이지테크 전 주기 지원하는 생태계 구축할 것"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6일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를 방문해 고령친화 제품 및 서비스 실증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주 부위원장은 이날 현장 점검에 앞서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국민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를 사회적 부담이 아닌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월 발표한 'Age-Tech(에이지-테크, 고령친화기술) 기반 실버경제 육성전략' 이행을 위해 "에이지-테크 분야의 스타트업 창업을 촉진하고, 연구·개발부터 실증, 상용화와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에이지-테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주 부위원장은 혁신센터 내 동작분석실, 체험·실증 시설 및전시관, 사용성 평가실 등을 둘러보며 최신 시니어산업 제품과첨단 기술, 연구 성과를 점검했다. 또 혁신센터에 입주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대표들을 만나 각종 애로사항 및 정책 건의사항도 들었다.
주 부위원장은 "에이지-테크 제품의 품질 향상을위해 5개 권역별(성남, 용인, 대구, 광주, 부산) 고령친화산업 혁신센터의 기능을 중장기적으로 고도화하고, 실증 인프라를 확대 구축해 고령자 수요에 기반한 지역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에이지테크 관련 R&D 투자를 체계적으로 대폭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에이지테크 R&D 로드맵 수립 연구용역' 을 오는 9월 중 착수해 연내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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