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고농도 오존 및 초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기오염 예측 정보 알림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그간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카카오톡 알림 톡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이 발표하는 대기오염 예측 정보를 전달해 왔다.
기존 전날 오후 5시 한 차례만 전해 온 예보를 이달부터는 당일 오전 5시 예보 결과까지 포함해 총 두 차례 발송한다.
당일 오전 예보는 최신 관측값과 자료가 반영돼 상대적으로 정확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알림 톡 서비스는 시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이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이용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고농도 대기오염 대응 강화를 위해 예보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기질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정확도를 동시에 높여 시민 건강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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