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서 규모 2.7 지진…"지진동 느낄 수 있어"

기사등록 2025/08/05 16:26:10 최종수정 2025/08/05 16:46:23

기상청 "인근 지역 지진동 느낄 수 있어 안전 유의"

5일 오후 3시58분17초 경북 영덕군 북북서쪽 22㎞ 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사진=기상청)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5일 오후 3시58분17초 경북 영덕군 북북서쪽 22㎞ 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6.58도, 동경 129.24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16㎞다.

지진계에 기록된 계기진도는 Ⅲ(3)이다.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린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라며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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